내달 13일~14일 이틀간 개최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 기념 콘서트 ‘헬로, 춘천’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KT&G 상상마당 춘천(구 춘천시 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재탄생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부활, DJ DOC, 45RPM, 팝핀현준 등 아티스트와 박준하, 녹우 김성호 등 강원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6월13일 오후 9시에는 ‘DJ DOC’, ‘45RPM’ ‘팝핀현준’, ‘박애리’가, 14일 오후 7시에는 KT&G 상상마당 춘천 음악총감독으로 위촉된 김태원 소속 밴드 ‘부활’의 공연이 이어져 춘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지역 뮤지션이 출연하는 KT&G 상상마당 춘천 야외 공연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오픈스테이지에서 이어진다. 박준하, 녹우 김성호, 혼자노는 양 등 지역 뮤지션들이 호수 앞 자연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팝, 포크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티켓 수익금의 전액은 강원도 지역 청소년들의 악기 구입으로 쓰인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야외 공연은 무료이다.

지난 4월 29일 춘천 의암호 수변에 문을 연 자연 속 문화 공간 KT&G 상상마당 춘천은 KT&G 상상마당의 세 번째 문화 공간으로 한국 건축의 거장 故 김수근 건축가의 1980년 건축물인 춘천 어린이회관과 인근 강원도 체육회관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새로운 창작, 체험 공간이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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