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와 공동으로 16일부터 3주간 '소프트웨어(SW) 개발창업 해커톤'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6주간 운영되고 있는 ‘앙트프러너십 부트캠프 SW 서비스개발’ 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창업인력이 외부의 우수인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해커톤은 3주간 매주 수요일에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각 팀이 부과된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실제 SW 서비스를 개발하고, 최종 도출된 내용을 발표하면서 심사를 받는 과정이 진행된다"며 "문제해결능력, 유연한 사고력, 협동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 관계자는 “이 행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팀빌딩 및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 및 세부사항은 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 온라인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자격으로도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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