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트럼프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2.64%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에도 14.80% 급등했다.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됨에 따라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가 수혜주로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규모 인프라투자 집행을 공약했다”며 “이달 18일 상장하는 두산밥캣은 북미에서 60% 이상 매출을 올려 인프라 투자의 직접적인 수혜자”라고 봤다.
그는 “두산밥캣의 실적이 성장하고 시장 가치가 높아지면 지분 59.4%를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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