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며 순항 중이다.

지난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e메일 스캔들’ 무혐의 결론이 난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대선 불확실성에 눌렸던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4포인트(0.29%) 오른 2003.3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98포인트(0.60%) 오른 2009.56에 개장했다.

이마트가 올해 3분기 호전 실적 발표로 8일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날보다 5.92%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2천46억원으로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이다.

코스닥 시장은 전날보다 2.32포인트(0.37%) 오른 624.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4.22포인트(0.68%) 오른 626.39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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