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동 ‘애림원’서 수목ㆍ잡초 정리작업 진행
[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시흥시 균형발전사업단이 청렴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균형발전사업단은 지난 5일 경기 시흥시 물왕동 ‘애림원’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미관상 좋지 않은 나무의 벌목 작업과 수목 잔가지 치기, 잡초 제거 작업 등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시설 관계자, 노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고충을 작게나마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균형발전사업단은 소외계층과 소통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발굴, 매년 청렴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저소득 가정 방풍지 설치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1회씩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흥시 도창동 ‘엘림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균형발전사업단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청렴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청렴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봉사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업무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서 배곧신도시 건설사업이 문제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