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창립 20돌을 맞이한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8일 오후 3시에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와 주택건설사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설주택포럼 제12대 회장 박상우(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는 포럼 20년 발자취는 한국 주택건설업계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해 왔으며, 앞으로의 10년, 20년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동력을 가동하는데 포럼 활동은 그 사회적 소임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념행사는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상한 한성대학교 총장,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건설주택 포럼의 형성과 발전을 이끈 50명의 주역에 대해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된다. 이어 4시부터 진행되는 정책 세미나는 6가지 핵심 주제 발표로 미래를 전망하고 앞으로 어떤 도전 과제들을 극복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펼쳐진다. 주제 발표는 융복합 시대의 주택산업 전망(윤주선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 미래 주택산업의 과제(이상호 한국건설사업연구원 원장), 공공임대주택 발전 과제(천현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활성화(장태일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김진수 건국대학교 교수), 주택금융의 미래(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 순서이다.건설주택 포럼은 건설업계, 학계, 공공기관, 언론계, 유관 전문업체 등 2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4회 개최되는 정기 세미나는 학계와 언론계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정책 세미나에서는 무료로 20주년 기념 책자가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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