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스마트폰 중 구글 안드로이드7.0 누가로 제일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제품은 갤럭시S7 엣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美 안드로이드 전문 소식통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4일, 삼성이 영국 내 갤럭시 S7 엣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7.0 누가 운영체제 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베타테스트는 정식 버전 출시 전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조사들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최종 실험이다. 베타테스트 실시 후 접수되는 문제를 정리해 보완한 후 최종 정식 버전을 내놓는것이 일반적인 과정이다.삼성은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앱을 통해 갤럭시S7 엣지에서 베타버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방법은 차후에 갤럭시S7 같은 다른 스마트폰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앱은 삼성 공식 앱스토어나 XDA 포럼 내에서 APK 파일로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매체는 삼성이 아직 공식적으로 해당 앱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지만 곧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삼성의 경우 대규모 운영체제 판올림을 하면 많은 기능들이 추가된 바 있다. 이번의 경우도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에서 안드로이드7.0 누가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UI의 변경서부터 많은 UX(사용자경험)의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7 엣지에서 구글 안드로이드7.0 누가 베타 테스트를 위해 사용될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 출처: 폰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