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교육, 외국어교육에 이어 헬스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 사회복무요원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과, 기획평가담당관,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협업해 최근 사회복무요원 대상 헬스 프로그램 추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무요원 취업교육(3D/기계설계), 외국어(영어/일어)교육에 이어 3번째 추진되는 사회복무요원 응원 프로젝트다. 지난달 25일 사회복무요원 17명은 약 1시간동안 인바디 측정(체성분, 내장지방, 골격근량, 체지방량 등), 혈액검사(당뇨, 혈당, 콜레스트롤, 중성지방 측정 등), 정신보건 인식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1시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들은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다시 동일한 건강검사를 실시해 헬스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 향상 정도를 측정, 효과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 동안 헬스 프로그램 참여 지원동기를 알아본 결과 비만으로 인해 살을 빼기 위한 목표가 가장 많았고, 그 외로 저체중 극복, 체형교정 등 다양한 목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 프로그램 참여 사회복무요원들은 관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전문 트레이너에 의한 GX(Group Exercise)를 실시, 올바른 운동법(운동기구 사용법 포함), 스트레칭, 체중감량/증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시흥시민이자 시흥의 청년인 사회복무요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중에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사회에 진출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