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이 ‘드림 딜로이트(Dream Deloitte)!’ 행사를 개최, 청소년ㆍ대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히는데 힘을 실었다.
딜로이트안진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다문화 대학생 및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딜로이트를 만난다는 것 - 꿈을 이룬다는 것’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아동지원단체인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올해로 3년째 딜로이트 안진과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통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재)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드림멘토 양준혁 이사장의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강연에 이어 딜로이트 안진의 전문가들이 마련한 취준생을 위한 스킨십 프로그램 ‘딜로이트 미니 잡페어’도 마련됐다. 일일 멘토로 나선 딜로이트 안진 전문가들의 현장 취업 및 컨설팅 순서도 진행됐다.
현장에 이력서를 지참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도 실시됐다.
김경준 위원장은 “다문화 가정이 정착한지 약 20년이 되는 시점에서 사회적 약자이기도 한 다문화 가정의 대학생, 청소년들을 편견 없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봐야 한다” 면서 “드림 딜로이트 행사를 시작으로 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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