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섹시 디바 지나가 대만의 톱아티스트인 염아륜 (Aaron Yan)과 인기 드라마 OST로 호흡을 맞췄다.
지나와 염아륜이 함께 부른 노래 ‘1/2’은 대만 SETTV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청춘드라마 ‘아이상량꺼워(愛上兩個我: Fall In Love With Me )’주제곡.
‘1/2’는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지나의 원어민에 가까운 중국어 발음으로 대만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나와 염아륜이 OST를 부른 드라마 ‘아이상량꺼워’는 최근 6회차 방영까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여린듯 호소력짙은 지나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염아륜의 매력이 한 데 녹아 드라마의 중요씬마다 등장, 애절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지나와 함께 듀엣곡을 부른 염아륜은 대만 최고의 그룹인 비륜해의 멤버에서 명실상부 대만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 연기와 노래를 겸비한 전천후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염아륜측은 지나와의 첫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한국의 섹시디바 지나와의 중국어 듀엣 OST는 곡작업 초반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좋은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던 까닭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 주 ‘예쁜 속옷’의 청순미와 섹시함의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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