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과 내에 급식관리지원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시 급식관리지원팀은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규 모집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소 순회방문 및 실태조사를 벌였다.
순회방문을 통해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관리, 식자재관리, 급식관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위생ㆍ안전관리 체크리스트에 따라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도 관리했다.
이와 더불어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구분사용 및 세척소독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개인위생을 위한 위생복장 및 모자,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하반기 어린이 영양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위생과 급식관리지원팀이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편식을 개선, 예방하고자 ‘채소와 과일을 먹어요’를 주제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다.
또 학습지·가정통신문 배포를 통해 각 가정까지 연장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위생과 급식관리지원팀(590-3977, 3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