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강남구 도산공원사거리 소재)이 빛을 이용해 무지개를 표현한 캐나다 작가 그룹 ‘라이트 소사이어티(Light Society)’의 작품 ‘변화하는 빛의 세계(Altered States of Light)’로 1층 전시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예술 작품을 꾸준히 전시해 왔다.9월 27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시하는 이번 새 작품 <변화하는 빛의 세계>는 대형 프리즘, 홀로그램 필름, 거울, 미디어 월 등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서 관람객에게 무지개 속에 있는 듯한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한 작가 그룹 ‘라이트 소사이어티’ 소속의 사킨 베세트(Sakchin Bessette)와 알리야 오르(Aliya Orr)는, 2010년부터 함께 작업하며 빛을 매개로 한 보이지 않는 실체를 조각, 설치, 사진 등 폭넓은 영역의 전시로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이번 작품 역시 빛, 공간 그리고 인간의 인식 변화가 접목된 실험적인 예술 작품이다.작가 사킨 베세트는 “인간에게 이상향을 의미하는 무지개를 신의 메시지로 해석해 활용했다”라며, “기술적 장치를 통해 천상의 무지개를 현실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가득 채움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일상 속 특별한 가치인 ‘모던 프리미엄’한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라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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