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접수…글·그림 2개 부문
우수작 30명에 문화상품권 3만원권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는 이달 30일까지 ‘G(지)구로수호대 기후행동 실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G구로수호대’ 1만명 모집 달성을 위한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이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 주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공모 주제는 ▷G구로수호대로서 실천한 탄소제로 활동 사례 ▷나만의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적립 노하우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 재활용, 환경교육, 환경캠페인 등과 관련한 체험담이다.
응모 분야는 글과 그림 2개 부문이다. 글 부문은 형식에 제한이 없다. A4 용지 1~2매 분량에 공백 포함 500자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그림 부문은 포스터·회화 등이다. 8절 도화지 규격에 공백 포함 50자 이상의 글을 포함해야 한다.
구로구는 우수작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4일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30명에게는 온라인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G구로 수호대는 주민이 일상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운동이다. ‘Green(그린) 구로! Great(그레이트) 구로!’라는 구호(슬로건)의 약자로, ‘푸른 도시, 위대한 구로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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