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공공시설 안전 이용 수칙과 반려견 행동 이해 교육...9월 14일부터 28일까지 회차별 15명, 총 30명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안전한 반려견 놀이터 이용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 친구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의 행동 신호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반려견 놀이터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자 간 배려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돕는다.
교육은 10월 10일과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용마폭포공원 반려가족쉼터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중랑구민이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반려견을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안전한 놀이터 이용을 위한 보호자의 행동 및 예절 ▷놀이터에서 반려견 간 안전한 인사 방법 ▷반려견의 호의적·적대적 행동 신호 구분법 ▷보호자의 적절한 개입과 중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사후관리와 피드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굿보이 스쿨’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견 에티켓을 익혀 반려동물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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