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핫100’ 6위로 16주째 톱10
BTS ‘버터’ 15주 기록 넘어 신기록
리믹스 공개 뒤 숏폼 타고 역주행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참여한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6주째 톱10을 지키며 K팝 가수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 방탄소년단(BTS)의 ‘버터’가 세운 15주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 차트에서 전주와 동일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핫 100’에서 쓴 15주 ‘톱 10’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된 후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숏폼(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이 곡은 이후 ‘핫 100’에서 최고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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