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사진영상학부는 심해문화재단과 첫 공동기획전 ‘FIRST CONTACT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성구 알파시티 소재 아진홀에서 오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이 가운데 9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2026 수성알파시티 데이즈’와 연계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전시 오프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열린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당초 수성알파시티 데이즈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소규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이후 심해문화재단과 사진영상학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서 전시 기간과 참여 범위를 확대해 두 기관의 첫 공동기획전으로 발전했다.
특히 오는 15일과 16일 ‘2026 수성알파시티 데이즈’ 기간에는 작품 전시와 함께 AI 포토부스, 캐리커처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영상학부 김신욱 교수는 “학생들의 창작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예와 사진·영상·AI 등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예술 활동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