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진정한 핸즈프리를 실현한 착즙기 ‘H90’을 새로 선보였다.

H90은 착즙하는 동안 재료를 투입하거나 밀어넣는 등의 개입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한 단계 진화한 ‘트루 핸즈프리’ 개념을 적용해 재료 준비부터 착즙 완료까지 알아서 해준다고 한다.

착즙이 끝난 뒤 드럼부와 구성품에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해 세척부담을 줄였다. 헹굼기능을 탑재해 물만 넣고 헹구면 드럼분해 없이 바로 다음 레시피 착즙이 가능한 ‘트루 이지클린’ 기능을 적용했다고 휴롬 측은 설명했다. 재료를 넣으면 착즙상태를 스스로 감지하고 판단해 작동하는 ‘인텔리주싱 프로세스’, 건강습관을 챙겨주는 ‘스마트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고도 했다. 착즙과정에서 기존 모델 대비 38% 커진 2.5ℓ 메가호퍼에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스파이럴블레이드가 재료를 고르게 섞어 남김 없이 자동 절삭한다. 이어 코어 드라이브엔진과 멀티스크루를 적용해 어떤 재료를 넣어도 과열이나 멈춤 없이 빠르고 강력한 착즙성능을 구현한다고. 이밖에 소재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BPA는 기본, 비스페놀프리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재료가 막힐 경우 스스로 감지해 자동 역회전으로 제어하고 착즙이 완료되면 안내해주는 혁신적 제품”이라고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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