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참여사 300여곳 매출 68%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SSG닷컴은 지난 4~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파트너사 3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8% 늘었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참여 업체의 판매 데이터와 우수 사례를 분석해 운영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제안하고, 프로모션과 체험단 등 판매 지원도 연계했다.
참여 브랜드 ‘바다어보’는 컨설팅을 통해 진미채를 핵심 상품으로 선정하고 브랜드 홍보를 강화했다. ‘쓱7클럽’ 회원 대상 특가 행사 등을 진행한 결과 주간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SSG닷컴이 자체 운영하는 셀러 성장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마크’에 참여한 신규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24% 늘었고, 이들의 매출은 28% 신장했다. AI 퍼포먼스 광고 지원금을 받은 신규 업체 수도 36% 증가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정부 지원사업과 자체 셀러 육성사업을 함께 운영해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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