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을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배심원은 민선 9기 군수 공약의 세부 실천계획을 직접 검토하고 추진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누리집을 통한 신청자와 연령·성별·지역별 대표성을 고려해 전화 ARS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배심원은 10월 22일, 11월 5일, 11월 19일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해 조정·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중단없는 군위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선택에 약속 이행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에도 주민의 목소리를 공약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함께 군위를 대구경북 신공항 경제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