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천 앞바다 김 양식장에서 20대 외국인 작업자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2분께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해수욕장 인근 김 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씨는 실종 전 김 양식장의 관리 선박에서 홍합 제거 작업 중이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수색했으나 이날 오전 현재까지 A씨를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육상에서도 수색 작업을 진행했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오늘도 계속 수색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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