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씨는 2019년 3월 버닝썬 사건에 연루돼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빅뱅에서 탈퇴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고, 이듬해 2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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