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체류형 치유산업 거점 산림복지 정책 확대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가 올해 3월 개장한 서면 용계산(해발 627m)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치유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장기적으로는 체류형 치유 산업의 거점을 통한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가 목적이다.
광양시와 인접한 서면 구상리 도(道)유림에 조성한 ‘용계산 치유의 숲’은 65.9ha 규모로 조성돼 올해 3월부터 산림 치유 과정에 운영 중이다.
이곳은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맑은 계곡 등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센터, 치유숲길, 계곡물 치유장, 맨발숲길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강좌는 시민은 물론 건강 회복이 요구되는 대상자, 가족 단위 및 어린이 등 이용자 필요에 맞춰 진행된다.
손훈모 시장은 “중기 및 장기적으로는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해 용계산 치유의 숲을 지역 대표 산림 치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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