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
8.31~9.21 매주 2시간씩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은 19일 오전 연제구 본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부산광역시 외식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글로벌 관광수요와 AI·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부산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한 현장활용 실전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을 공동 운영한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는 글로벌 실전 장사 노하우’를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부산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kaf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