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장학금 지급 및 장학사업 지원
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선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광복회와 쿠팡은 12일 광복회관에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의 학업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 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독립유공자 후손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쿠팡’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과 장학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을 선발하고, 본건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광복회’는 장학생 선발을 위해 장학생선발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장학사업 계획서 및 사업 방식을 협의하고, 전국의 시도지부에 장학생 인원수 배정 및 추천 요청, 장학생 선정위 구성 및 선발확정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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