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브랜드 경쟁력 평가서 공동 1위 선정
주관식 문제 풀이 과정 디지털 기기에 기록해 학습 흐름 관리
방문 교사가 회원 성향·성취도에 맞춰 일대일 학습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구몬학습의 ‘스마트구몬N’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등을 종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산업통상부 지원을 받아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스마트구몬N은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 방식과 방문 교사의 학습 관리를 결합한 스마트 학습지다. 학습자가 디지털 기기에 직접 문제를 풀면 풀이 과정이 기록되며, 구몬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의 학습 흐름과 취약 부분을 확인한다.
학습 문항은 주관식 위주로 구성됐다. 정답 선택보다 풀이 과정을 중시하는 기존 지류 학습지의 방식을 디지털 환경에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구몬 교사는 회원의 학습 성향과 성취도에 맞춰 진도와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일대일 관리를 제공한다. 전용 기기뿐 아니라 회원이 보유한 디지털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애니 디바이스’ 방식도 적용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14년 연속 1위는 개인별 맞춤 학습과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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