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현석 기자]모바일 홍콩·마카오 여행 가이드북 ‘인사이드 플래닛’을 개발·운영 중인 스타트업 리프밀(Leafmill, 대표 김태연)이 홍콩-마카오행 터보젯 페리를 앱 하나로 할인된 가격에 어디에서나 실시간 예매할 수 있는 기능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인사이드 플래닛’은 홍콩·마카오 여행에 대해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앱 서비스로, 지난 7월 ‘제4회 장영실 SW 벤처포럼’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앱 이용자들은 ‘인사이드 플래닛’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입력하면 간단히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필터를 이용해서 원하는 시간대의 배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예매도 가능하다. 기존의 서비스들이 여행사에 문의하거나, 최소 3일 이후의 티켓만 예매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능은 주목할 만하다.또한 ‘인사이드 플래닛’은 여행객이 당일 날씨나 일정을 고려해 홍콩·마카오 현지 관광 명소나 액티비티 티켓을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예매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출발 전 여행 계획부터 현지 예약, 길 찾기 등 가이드북과 같은 전문적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날씨, 교통, 환율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여행 팁, 후기, 체크리스트 등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여행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해 앱 하나만으로도 여행 준비를 가능하게 해 준다.리프밀 김태연 대표는 “여행 시 필요한 정보 및 상품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인사이드 플래닛’을 기획했다”며, “80일 동안 홍콩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한 500곳의 관광명소, 40곳의 관광지 입장권 등 홍콩·마카오 여행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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