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12월까지 관내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 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물건을 버리기보다 고쳐 쓰는 경험을 제공해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의류수선 ▷생활용품 수리 ▷자전거 정비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구대여사업과 연계해 공구 사용법을 담은 숏폼 영상도 제작한다. 성인대상 교육은 내달 24일부터 천왕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필기도구 수리교육은 하반기 중 관내 초등학교에서 회당 20명씩 총 4회 운영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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