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잇단 지진으로 할머니 1명이 다쳤다.
12일 오후 8시 8분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아파트에서 방안의 TV가 떨어져 할머니가 가슴을 다쳤다.
경주시 황성동 한 아파트에서는 물탱크가 파손됐다.
경주시 성동동 아파트 상가 건물의 기와가 떨어졌고 동천동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에는 누수가 발생했다.
또 상가건물 지붕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경주에서는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7시 44분경 진도 5.1의 지진이 관측된 후 한 시간 만에 진도 5.8의 여진이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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