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이 21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이 21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행정안전부, 여수시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8월8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과 홍보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들 각계 홍보대사는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으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2026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 밤바다’로 널리 알려진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9일까지 4일간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섬의 날(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 ‘섬 발전 촉진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