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구 석우동 소재

동탄예당마을롯데캐슬 전용 111㎡

오는 8월10일 2차 매각기일 예정

[영상=이건욱 PD]

경기 동탄구 석우동의 예당마을롯데캐슬 단지. [이건욱PD]
경기 동탄구 석우동의 예당마을롯데캐슬 단지. [이건욱PD]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무서운 집값 상승세로 인해 최근 화성시 동탄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는데요. 동탄 신도시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한 채가 경매로 나왔습니다. 토허구역이지만, 경매를 통해 낙찰받으면 실거주 의무를 피할 수 있는데다, 호가 대비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입찰이 시작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데요. 헤럴드경제 유튜브 채널 ‘부동산360’이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11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석우동에 있는 예당마을롯데캐슬 전용 111㎡ 아파트 한 채가 오는 8월 10일 2차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30% 내린 5억8600만원에 응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물건은 40평대로 구조도상 방 4개, 욕실 2개, 화단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광역 버스를 타면 편도 1시간 내 강남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권리 관계상 큰 하자가 없지만 대출을 활용할 경우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물건이 어떻게 경매에 나오게 됐고 응찰 전후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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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6월 경기도의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이는 4만3171명으로 경기도 전체 매수자 7만1766명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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