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중소 브랜드 여성 창업인들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특별위원회가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여성 창업인들이 마케팅과 판로 개쳑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사진 아래열 가운데)과 김용일 부위원장(사진 아래열 왼쪽)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4월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 the B)는 ‘아름다움 자체가 되기’(be the beautiful)의 약자로, 서울경제진흥원이 2022년 9월 개관해 운영하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의 체험형 뷰티 전시공간으로서 독특한 컨셉과 기술력을 가진 서울시 중소기업 뷰티 브랜드 위주로 꾸며진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티와 판로 개혁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이 주요한 의제였다. 여성가족재단 등 교육기관의 취·창업 커리큘럼이 시장의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고, 비더비와 같은 공공 플랫폼 입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견고하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새날 위원장은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온라인 판로 확대가 단절 없이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며 “교육기관과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져야 창업의 성과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digoh2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