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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글로벌 청춘들의 창작 외침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선배 가수들의 축하 속에서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무대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 대학가요제 사무국에 따르면, 본선에 진출한 4개국 대학(원)생 10팀은 KBS 남현종 아나운서과 레드벨벳 웬디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재능과 끼를 발산한다. 이들 팀은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무대에서 선보일 장르는 록, 팝, R&B, 시티팝, 국악 퓨전 등으로 다채롭다. 개막을 알리는 스테이씨, 도드리의 축하공연에 이어 최유리, 이무진, 옥상달빛, 비비, 박재정, 터치드 등 화려한 출연진의 축하공연이 경연무대의 흥을 더한다. 치열했던 두 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팀은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김태영밴드(호원대·서울시립대·청와예술대·서경대) △8i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332블루스(서울예대
2026-05-01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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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국민의힘 강남3구 ‘깜깜이 밀실 공천’ 논란
텃밭으로 통하는 강남3구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단수 공천’이 깜깜이로 이뤄졌다는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강남1)과 강남구 구의원 3명, 강남구 당원과 주민대표 등 10여명은 4월30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남구 기초‧광역의원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공정성 훼손, 검증 불가 후보에 관련한 진상 규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현역 시의원과 구의원 6명 전원을 배제한 것은 강남1밖에 없다”며 “그런데 왜 컷오프 됐는지, 경선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아무런 해명도 답변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시공천관리위원회와 강남구당협위원장은 공천 기준의 명확성이 전혀 없는 사사로운 공천으로 보이는 행위를 했다”며 “시의원으로 단수 공천된 사람은 한 제약회사의 감사라는 것 말고는 당 활동과 지역활동을 했다는 이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의원 후보로는 지역 당협위원장
2026-04-30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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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 대한하키협회 신임회장에 선출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이 대한하키협회 제3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하키협회는 4월29일 변 이사장과 박남신 후보의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보궐선거에서 변 이사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성용식 전 회장의 임기 중 사임으로 실시됐다. 연합뉴스와 국민일보 기자 출신인 변 신임회장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쿠키뉴스 대표를 지냈고, 2018~2024년 국민일보 대표이사·사장을 맡았다. 변 신임회장은 ▷협회 재정 확보와 운영 투명성 강화 ▷선수·지도자·심판 선발 기준 강화와 공개 ▷생활체육 활성화 통한 대중 스포츠로서 하키 이미지 확산 ▷유소년하키초등연맹 설립과 시·도별 유소년 육성 네트워크 구축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정례화 등을 하키인들에게 약속했다.
2026-04-29 16: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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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적극행정’ 서비스 지원하는 조례 통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열고 있는 ‘적극행정대상’ 행사의 취지에 호응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4월2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황철규 시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사전컨설팅 운영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내용은 인·허가 등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해석으로 인해 공무원의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감사기구가 미리 업무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이 직접 사전컨설팅 신청을 의뢰할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해 담당 공무원이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판단될 경우, 시민이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감사위원장이 신청 접수 후 30일 이내에 검토 의견을 통보하도록 시한을 정했고, 공무원이 통보받은 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
2026-04-29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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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주거지 보호장치 시급”…서울 88%에 데이터센터 설치 가능한 현행 제도 빨리 손봐야
서울의 88%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이 가능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지닌 현행 제도에 주민 보호 중심의 입지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건의안이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최기찬 시의원(민주당·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4월23일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사전 검토와 주민 보호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된 것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된다. 최 시의원은 “현행 제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건축법에서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돼 별도의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해 서울 전체 면적의 약 88%에서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이어진다”며 “이미 주거지역 내에도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등 주거환경과의 충돌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건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2026-04-24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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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시민청 부지 더 이상 방치 안 돼… 주민 체감형 문화·체육시설 조성해야”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이 마곡지구 내 옛 시민청 예정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체감형 편의시설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23일 열린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SH 업무보고에서 “해당 부지는 애초 시민청 도입을 전제로 확보된 편의시설 용지임에도, 현재 교육·연구·기업 연결 플랫폼 등 산업지원 중심의 ‘컬처테크 융합센터’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마곡지구 내 편익시설부지(S2)는 2019년 서울시가 ‘권역별 시민청’ 건립을 추진하며 매각을 보류한 공공 문화기능 부지이다. 하지만 2024년 시민청 건립 계획이 최종 무산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활용계획 없이 사실상 유휴지로 방치되어 오고 있다. 해당 부지는 SH 소유 토지로, 향후 개발 방향 설정에 있어 SH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 최 시의원은 “방화1동 주거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는 생활권 거점에 산업 기능 중심 시설을 도입하는 것은 부지 성격와 맞지 않는다”며 고 강서구
2026-04-24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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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발산하고 대화하고 즐겨라 ‘2026 서울청소년 마음건강 페스타’ 5월3일 개최
고민을 털어넣고,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향수를 만들고, 대화를 통해 우울과 불안을 털어내고, 댄스와 노래로 끼를 뽐내고, 가수와 관객이 함께 즐기면서 미래세대 서울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행사가 온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이 주최하는 ‘2026 서울청소년 마음건강 페스타’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과 함께 현장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한 컬러링으로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컬러링 아트 테라피 ▷전문가의 주도로 신체 균형과 유연성을 높이는 힐링 요가 ▷아로마를 제작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 효과를 체험하는 힐링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 참여를 기념하는 포토부스 촬영 등이다. 한강 힐링 요가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2026-04-24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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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강, 내일의 건강’ 2026 한강 웰니스 위크 개막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5주에 걸쳐 총 10일 간 ‘2026 한강 웰니스 위크’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연다. 이번 웰니스 위크의 주제는 ‘오늘의 한강, 내일의 건강’으로, 매주마다 Habits(습관), Happy(행복), Healthy(건강), Healing(치유), Harmony(조화) 등으로 테마를 달리한다. 상시 체험과 무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어 가족 단위부터 혼자 방문한 시민까지 각자의 속도로 일상적인 건강 습관을 익히며 하루를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5월5일 어린이날은 특별 운영을 하고, 5월16~17일, 5월23~24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강 웰니스 위크 시작 바로 전알인 5월2일에는 ‘광나루 한강 웰니스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나후 한강공원 헬스장 주변에서 열린다. 요가, K-POP 댄스, 스텝박스, 트램펄린 등 4개의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속
2026-04-23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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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서울시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보건·보육·장애인 일자리의 선도적 지원체계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강서2)이 시립병원 적자 구조의 일거 해소 필요성을 내놨다. 보육·직업재활시설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선도적 정책 지원도 주문했다. 강 시의원은 지난 4월21일 열린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현안업무보고를 받으며 “의료대란 등으로 발생한 시립병원의 적자를 분기·월별로 보전하는 그동안 방식은 만성적 재정 구조 해소에 한계가 있다”며 “누적된 적자를 일거에 해소하고 시립병원별 경영 정상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출생 여파로 아동 수가 3명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을 즉시 중단하지 않고 일정 기간 유지하는 쪽으로 보육현장의 현실에 맞춰 지원제도를 보완하라고 서울시에 촉구했다.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근로자 8명당 직업훈련사 1명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강 의원은 “현장의 작은 균열이 결국 제도의 신뢰를 흔든다”며 “보건, 보육, 장애인 일자리
2026-04-22 1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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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버넌스의 공동주체 돼야!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살을 붙이려면 사회복지계의 다양한 현장 고민이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 인력과 조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주어진 조건에서 통합돌봄의 취지를 제대로 구현하는 사례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연계·조정하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당부도 나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지난 4월20일 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의 역할 모색 토론회’에서 신창환 교수(경북대 사회복지학)는 발제문에서 “이 법은 분절돼 있던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수요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 시군구 중심 전달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다양한 현장 고민이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남일성 교수(성공회대 사회복지학)는 “통합돌봄이 의료 중심과 관 주도 방식으로 운영될 경우 사회복지가 보조적 역
2026-04-21 16:0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