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통해 물 절약·친환경 실천 의미 공유
자투리 가죽 활용한 텀블러백 제작…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 확대
제작 물품은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지역사회 연계 환경 활동도 지속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코웨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환경 교육과 체험형 업사이클링 활동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주제로 폐소재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는 환경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임직원들은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텀블러백을 직접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임직원들이 만든 텀블러백은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변을 달리거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4년 연속 개최했으며,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안양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제작 및 던지기 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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