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대표 “국제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 열겠다”

김은정 소울코리아 대표는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등과 대규모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울코리아 제공
김은정 소울코리아 대표는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등과 대규모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국악공연예술단체인 소울코리아(대표 김은정)가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대규모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제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울코리아는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마르칸트 한인회, 고려인협회와 문화교류 및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문화 공로상을 수상한 김은정 대표는 실크로드 문화권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과 새로운 대형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 대표는 “단순한 공연 교류를 넘어 해외 동포사회와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양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7toy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