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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잠실 한강 자전거장 준공 기념 시민 라이딩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민들이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즐기면서 정비, 휴식,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자전거 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가 조성한 잠실 한강 자전거장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잠실 한강 자전거장 준공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민 참여형 라이딩 행사와 다양한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자전거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실제 자전거 이용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시민들이 자전거장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서울시가 한강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성한 시설로, 서울시체육회가 상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시설에서는 자전거 정비, 기본 응
2026-11-08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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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유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박유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유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 재정 운용의 최우선 원칙으로 민생과 예산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6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강버스 관련 의혹과 서울시의 대응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청년 AI 지원사업 예산 삭감 배경과 향후 예산 심사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예산 삭감이나 집행부와의 대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이동권과 중증장애인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갈등보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내년도 서울시 예산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가장 중요한 원칙은 민생이다.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2026-11-08 0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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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진의 세금톡톡4] 윤유진 서울시의원(회계세무학 박사)에게 듣는 ‘세금 길잡이’
2026-11-06 1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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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우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현우 서울시의원
정치의 성과는 시민의 일상에서 증명돼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이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되고, 그 변화가 주민의 삶에 닿을 때 비로소 정치가 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김현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의 의정 철학도 이와 맞닿아 있다. 시민의 선택으로 부여받은 권한을 약속의 이행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 그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꼽는 대목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성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있다. 교통과 주거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라도 자녀 교육을 위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한다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5일 헤럴드경제와 만난 김 의원은 무학여고의 남녀공학 전환과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신설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통학안전 강화, 교육격차 해소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정치는 결국 증명해야 된다”며 시민에게 약속한 일을 끝까
2026-11-05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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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 “모아타운, 집은 모았지만 사업은 흩어졌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 “모아타운, 집은 모았지만 사업은 흩어졌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었지만 공사는 따로 하고, 공동시설은 함께 쓰면서 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의 대안으로 내세운 ‘모아타운’의 현주소다. 사업구역을 통합하면 정비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개별 조합 중심의 사업구조가 유지되면서 공사비 부담과 사업 지연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은 4일 제340회 정례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모아타운 사업의 추진 실적과 비용구조를 분석하며 사업 운영체계의 근본적인 전환을 주문했다. 단순히 정비구역을 묶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허가와 시공, 공동시설 운영까지 하나의 사업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 의원은 “따로 주택을 모으면 모아주택이지만, 모아주택을 모으면 따로타운이 된다”며 모아타운 정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모아타운 지정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2년 사업 도입
2026-11-0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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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위원장, 정은경 장관과 근무환경·처우 개선 논의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장관과 노사상생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조직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 내 제도적 지원을 위한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및 업무 배려 △퇴직예정자 교육 지원과 자기주도 학습 활성화 △소수직렬 처우 개선을 위한 소요정원 확보 및 전직 활성화 △국립대병원 이관과 연계한 국립병원 의료인력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노동조합 활동과 본연의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소수직렬 직원들의
2026-11-05 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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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진의 세금톡톡3] 윤유진 서울시의원(회계세무학 박사)에게 듣는 ‘세금 길잡이’
2026-11-05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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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생활체육 현장서 답 찾는다”…서울시체육회, 지도자 역량 강화 나서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시민들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가도록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역할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일본의 생활체육 현장에서 그 해법을 찾기 위한 교류와 학습에 나선다. 서울시체육회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나고야와 기후 일원에서 ‘2026년 생활체육지도자 선진지 탐방’을 진행한다. 서울 25개 자치구체육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지도 방식과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탐방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체육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현장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일본 현지 러닝 크루와 함께하는 5km 달리기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민들과 같은 코스를 달리며 운동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이고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2026-11-05 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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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주민 신뢰 회복이 먼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주민 신뢰 회복이 먼저”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가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작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싼 행정소송 패소로 주민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앞서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의 주민 소통 실태를 지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 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주민 소통은 강남에서 21회, 노원에서 9회 이뤄진 반면 마포에서는 단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은 현재 현대화사업을 위한 기술진단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거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적인 소통 절차가 마련되지 않았
2026-11-04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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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윤유진 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확답 받아…2027학년도부터 확대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윤유진 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확답 받아…2027학년도부터 확대 추진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의 학급 증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재건축 단지 입주로 학생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급 증설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지역 학부모들의 숙원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잠실고 학급 증설을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교육 수요 변화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을 최소 3학급 이상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증설을 하겠다”고 답했으며, 구체적인 증설 규모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잠실고 학급 증설의 필요성은 최근 학교 주변의 급격한 인구 변화에서 비롯됐다.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되고 주민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한동안 감소했던 학생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
2026-11-04 14:38:15

![[인터뷰] 박유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8/news-p.v1.20261108.7eddf55a66ae43c196f4ec2d64e5f763_T1.jpg?type=h&h=640)
![[인터뷰] 김현우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8395f52259c44e899c4439d9d48ae3f9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 “모아타운, 집은 모았지만 사업은 흩어졌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903553e4a53543649d50160488cd155d_T1.pn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채우진 의원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주민 신뢰 회복이 먼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7dff3bc0b6fa4197af5b5f3561c25a2e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윤유진 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확답 받아…2027학년도부터 확대 추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bc5575f8b62b457c9665dc2136ccc6be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