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결승에 나란히 올랐다.

최민정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1분28초75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1분28초613의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에 이어 2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이어진 3조 경기에선 김길리가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1분28초068을 기록한 김길리는 1분28초986의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의 뒤를 이었다.

다만,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노도희(화성시청)는 5위(1분32초174)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