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앉아있는 주민에게 대화를 건네고 있는 사진이다.
오른쪽에는 침대에 앉아있는 주민과 메모를 하는 주민이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앉아있는 주민에게 대화를 건네고 있는 사진이다. 오른쪽에는 침대에 앉아있는 주민과 메모를 하는 주민이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11일 오전 설을 맞아 독거노인가구 등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았다.

이날 오 구청장은 이들의 주거‧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구는 설 연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과 함께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 동행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 명절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련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