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까지 지역내 5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체험 해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및 학교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센터 내방이 어렵거나 원거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관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수제도장 만들기’와‘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슈링클키링 만들기’를 선정했고 청소년들이 원하는 체험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들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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