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원(지류·카드 각 12억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지역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황정기 영덕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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