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및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26일 DGIST는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성금 440만원으로 연탄 총 5000여장을 마련해 기부했다.
이중 1800장은 대구시 동구 일대 난방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됐다.
또 지난 5일 DGIST 구성원 19명은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빵 500여개를 만들어 지역 노인·아동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DGIST는 풀밭 음악회와 D-러너(RUNNER) 등 내부 행사에서 조성된 참가비 수익금 총 41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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