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안경광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호텔선샤인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안광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경광학과 연구팀은 ‘가입도 처방 최적화를 위한 주시방향에 따른 조절력 비교 연구’로, 연구팀은 상·하·정면 주시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조절력과 폭주근점 변화를 분석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적 가입도 처방 기준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지원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연구 설계부터 실험, 분석, 포스터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이룬 값진 성과”라며 “수성대 안경광학과 전공심화과정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갖춘 교육의 결실을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한 하소라 학생은 “전공 지식을 실제 연구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안경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 안경광학과는 전공심화 교육과정, 시기능훈련 전문가 양성 트랙, 임상 중심 실무교육 등 학생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안경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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