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는 마음치유 원데이 클래스 ‘마인드 풀’ 운영한다.[경일대 제공]
경일대는 마음치유 원데이 클래스 ‘마인드 풀’ 운영한다.[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감사와 긍정의 감정을 회복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마인드 풀’을 12월 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일대 통합상담관리센터가 주관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감사·기쁨·만족감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정서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 간 상호작용이 촉진되며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12일에는 크리스마스 인형과 왁스타블렛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2일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이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계절적 요소를 담아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기말 심리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마음으로 연말을 맞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범 경일대 학생처장은 “정서적 안정은 대학 생활 전반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