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2025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총 390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영남대 학생들은 TV에 방송된 영상 작품 부문에 출품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상 ‘0과 1 사이’는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2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시퀀스’팀(김다솜, 이지민, 조신옥)이 제작한 작품이다.
이 영상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인간의 감정과 판단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영상 기획 의도에 대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다솜 학생은 “현대 사회가 AI를 생활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주체로서 인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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