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지역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기업, AI로 여는 온라인 커머스 교육’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오는 25일과 12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지역기업이 개발한 대구 모임 전문 플랫폼 위마이스와 다채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기업뿐 아니라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온라인 상권 분석, 판매·프로모션 전략 수립 방법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자사 제품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고도화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마케팅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MD 상담을 통한 온라인몰 매출 증대 전략을 맞춤형으로 제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온라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TP AX산업본부 강대익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질적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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