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경.[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전경.[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수시 2차에서 신입생 443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시 2차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학과 및 전형 관계없이 최대 2회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이 대학은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학 홈페이지 접수 시 전형료를 전액 면제하고 정원 내 최초 합격자에게 입학 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또 정원 외 최초 합격자 90만원, 정원 외 추가합격자 50만원 감면 혜택을 마련했다.

이지훈 영진전문대 입학지원처장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든 신입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영진전문대는 교육부 발표 기준 79.2%의 취업률(2024년 정보공시)로 대규모 졸업자(3000명 이상) 배출 전문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는 해외 취업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6년간 영진전문대 졸업생 2160여명이 삼성, LG, SK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며 취업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최근 9년간 해외취업자는 총 866명으로 이중 810명이 일본에 진출했으며 호주, 미국, 중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