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문경시 적극행정 안내서’를 발간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적극행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개념 및 추진체계 ▲우수사례 ▲공무원 면책제도 및 성과보상 ▲소극행정 유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서를 구성해 공직자들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편 해소 및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는 이번 안내서 공유를 계기로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내 공감대 형성과 실천 분위기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 교육 추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안내서가 공직자들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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