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양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0-4번지 일대에 짓는 ‘한양수자인 안양역(투시도)’ 견본주택을 오는 9월 2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교육환경이 좋아 자녀가 있는 수요자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원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한양수자인 안양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총 419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ㆍ84㎡ 186가구이다. 전 세대를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안양동 일대는 지역 특성상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공급이 높아 일반 신규공급 물량이 적었다.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단지는 학교와 도서관이 가까워 지역내 학군이 좋은 단지로 꼽힌다. 우선 안일초교와 중ㆍ고등학교가 가깝다. 안양외국어고, 안양예고,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안양시립박달도서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도 단지 반경 1.5㎞ 내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안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도심 출퇴근과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일대에는 롯데백화점 안양점과 안양1번가 상권, 이마트 안양점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역 한양수자인’은 현장전망대를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 개관 전까지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겐 개별상담과 사은품을 준다. 견본주택 방문 때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모바일 멤버스카드도 발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 맞은편(일직동 510-5)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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