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김이련 동문이 회계세무학과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영남대 본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비롯해 이경수 대외협력부총장, 김정옥 회계세무학과장, 정기위 회계세무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이련 동문은 영남대 2018년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2021년 대학원 회계세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한국가스공사 입사 이후 노무·복지, 건설계약관리, 해외배관사업 관리, 성과관리 등 업무를 수행해왔다.
2021년 전략재무처 사업조정부장을 거쳐 현재는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관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이련 동문은 “영남대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배움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모교에 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김이련 박사님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눔의 뜻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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