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25일 ‘북극항로 시대, 부산 해양 블록체인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25일 ‘북극항로 시대, 부산 해양 블록체인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부산 연제구) 2층에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과 ‘북극항로 시대, 부산 해양 블록체인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난달부터 개최하고 있는 ‘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포럼’의 하나로 진행된다.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미 해양반도체, 해양바이오 등 분야의 포럼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학·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을 포함한 글로벌 물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방안 및 해양서비스 산업 혁신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블록체인과 해양산업의 미래(김형주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블록체인(STO) 기반의 해양금융 혁신(윤희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원장)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통한 북극항로 시대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김다원 마리나체인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발표자 3인과 함께 ▷손준영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원준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해양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red-yun8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