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한 달간 연령대별 맞춤 신체활동 참여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함께해요! 건강 업(UP)림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주제로,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활기찬 일상으로의 변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모티너스’를 설치한 후 ‘함께해요! 건강 업(UP)림픽’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30분 이상 운동하기(공통) ▷30분 이상 평균 심박수 100회/분 달성하기(청소년·성인) ▷7000보 걷기 달성(만 65세 이상) 등 연령대별 과제를 수행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0여 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민이 건강생활 실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신체활동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바른 신체활동 방법에 관한 자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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